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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 Born Brand
FOYBOAT
베이비 촬영 작가 10년 이상, 4살 된 아들 '엄마'입니다.
포이보트는 메인 시그니처 컨셉인 우드 컨셉으로 나무의 고급스러움과 브라운 톤의 소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본아트는 고난도의 촬영임과 동시에 편안함과 청결함, 안전 등 많은 부분들의 중요하기에 엄마의 마음으로 되뇌어, 자택으로 방문하여 촬영하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.
엄마가 될 때, 소중한 순간이 너무 많아서 영원히 추억하고싶지만, 아쉽게도 잊어버리게 되죠 태어나 처음 마주하는 얼굴,젖을 먹는 표정, 작은 손, 발 그날들의 사진을 꺼내볼 때도 그날과 그 정확한 순간으로 데려가 주더라고요. 한 장의 사진이 어떻게 과거로 되돌릴 수 있는지 놀라운 순간이죠. 저는 이것이 기억에 투자하는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해요.
아기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찍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